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哀歌

너를 보내고,,

 



 

대책없이 겨울 한복판에 섰다.

가을을 너무 쉽게 보낸 후유증이 생각보다 크다.

 

누군가?

방향 감각을 잃어 버린 겨울사람에게 이정표 하나 세워줄 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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