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8 썸네일형 리스트형 너도바람꽃 Cosi Sei Tu(그것이 바로 당신) - Amedeo Minghi 비가 내립니다. 간절히 기다라던 비라서 많이 반가운 비입니다. 비마저도 사랑스러운 날입니다. 평온한 비입니다. ♡ 더보기 너도바람꽃 Cosi Sei Tu(그것이 바로 당신) - Amedeo Minghi 더 이상 그리워하지 않기 위해서 사랑을 하였습니다. 더 이상 사랑하지 않기 위해서 그냥 그리워 하기로 하였습니다. 모를일입니다. 사랑하면 그리워지는데,, 못내 그리워서 사랑하게 되었는데,, 어느새 그리움은 그리고 사랑은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다시 못 견디게 그리운 날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체로 평안합니다. 담담하게 나의 사랑을 보류하는 이유입니다. 사랑합니다. ♡ 더보기 복수초 Cosi Sei Tu(그것이 바로 당신) - Amedeo Minghi 이 또한 지나가리라 포악한 세상에서 잔잔한 세상을 꿈꾸다 새벽을 기다리며 숨을 고르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