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로 & 왜가리 알 수 없는 사랑의 행로(Love`s Strange Ways - Chris Rea) ☆ 처음으로 새한테 카메라를 들이대 봤다..ㅎ 어렵따,,,ㅎㅎ 더보기 안성목장의 아침 고요의 바다에 작은 떨림이 일었다. 날개짓,, 가야할 길 내가 온 길이다. 낯설은 빛으로 서성인다. 이방인의 굴레는 여전하다. 바람 한 줄기/허설 더보기 꿩의바람꽃 왜 그랬을까? 왜 아무 말도 하지 못했을까? 홀로 선 그림자조차 외롭다. ,,, Unspoken Words / Hiko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