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哀歌







가는 이를 보내며 춤을 추웠어
오는 이를 맞이하며 또 춤을 추웠어

노래는 부르지 않았어
적막한 춤사위가 끝내 서러워
힘겨운 한방울 떨구었었어





,,,,,,,,○












'哀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대..2  (6) 2011.01.07
,,,,,,☆  (6) 2010.12.19
너를 보내고,,  (2) 2010.12.16
고삼지  (2) 2010.12.07
탑(청량사)  (2) 2010.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