哀歌 옥정호 招魂 2010. 11. 24. 01:48 마지막은 내가 아니었어야 했다. 사랑도 이기심이다. 아름다운 모습만을 기억하고 싶은 까닭이다. 차가운 이마에 흐르던 냉기를 차마 떨쳐내질 못한다. 큰일이다.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悲魂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哀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춤 (2) 2010.12.19 너를 보내고,, (2) 2010.12.16 고삼지 (2) 2010.12.07 탑(청량사) (2) 2010.11.25 곰섬 (0) 2010.11.24 '哀歌' Related Articles 너를 보내고,, 고삼지 탑(청량사) 곰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