哀歌 춤 招魂 2010. 12. 19. 10:52 가는 이를 보내며 춤을 추웠어 오는 이를 맞이하며 또 춤을 추웠어 노래는 부르지 않았어 적막한 춤사위가 끝내 서러워 힘겨운 한방울 떨구었었어 ,,,,,,,,○ Lobo-Stoney.mp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悲魂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哀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대..2 (6) 2011.01.07 ,,,,,,☆ (6) 2010.12.19 너를 보내고,, (2) 2010.12.16 고삼지 (2) 2010.12.07 탑(청량사) (2) 2010.11.25 '哀歌' Related Articles 갈대..2 ,,,,,,☆ 너를 보내고,, 고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