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靄歌

노박덩굴 For the good time - Kenny Rogers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만큼 딱 그만큼만 네가 너를 사랑했으면 좋겠다. 이 세상 누군가에게는 네가 제일 소중한 사람이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 _()_ 더보기
어떤 날,, Lover's Moon / Govi 그 곳,, 더보기
망태버섯(노랑) - 기다리는 女心 네가 기다릴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단지 네가 그 곳에 있었으면 싶었을 뿐 그 뿐,, 더 이상 기다리지 않는 너 조금은 아쉽지만 홀가분한 기억이다. 이제는 나 마저도 기다리지 않는 너를 연민한다. 붉은 하늘로 너를 기억한다. ☆,, 더보기
땅귀개 Unspoken Words / Hiko 또... 하루를 넘었다. 오늘의 삶이 결코 무의미하지 않았기를 간절히 바램한다. ○ 더보기
솔나리 Silky Way / Koen De Wolf 대책없이 비를 맞았다. 달리 방도가 없다. 묵묵히 그를 보낸다. 사랑법이다. 절규하지 않는 슬픔이 더 아프다. #.~ 더보기
금꿩의다리 Dark Waltz - Hayley Westenra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또또,, 가시지 않을 그리움으로 가슴을 채우다. 평안하신지요? _()_ 더보기
하늘말나리 Classic Chinese Music II 古箏 바람이 분다. 더보기
매화노루발풀 빗방울은 떨어지는 소리로.. 그 파장으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바람은 때로 억센 소나무의 솔잎을 스치며 내는 비명소리로 그 매서움을 과시한다. 기억속의 바람들은 결코 잔잔하지만은 않았었다. 또,,,,, 바람이 분다. 장마비를 몰고 온 바람이다. 차라리 지난 겨울의 그 스산했던 바람이 아쉽다. 짜증스럽다. Bill Douglas, Jewel Lak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