靄歌 솔나리 招魂 2011. 7. 31. 23:34 Silky Way / Koen De Wolf 대책없이 비를 맞았다. 달리 방도가 없다. 묵묵히 그를 보낸다. 사랑법이다. 절규하지 않는 슬픔이 더 아프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悲魂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靄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망태버섯(노랑) - 기다리는 女心 (4) 2011.08.09 땅귀개 (4) 2011.08.03 금꿩의다리 (6) 2011.07.21 하늘말나리 (6) 2011.07.07 매화노루발풀 (4) 2011.06.28 '靄歌' Related Articles 망태버섯(노랑) - 기다리는 女心 땅귀개 금꿩의다리 하늘말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