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靄歌

물매화/층층잔대 Cosi Sei Tu(그것이 바로 당신) - Amedeo Minghi 보고 싶습니다. 당신의 자리에 선 지금 더 당신이 보고 싶어졌습니다. ♧ 더보기
누린내풀 보고싶다 사랑아 - 정의송 이제는 혼자 걷는다. 조금 쓸쓸할뿐 공허하지는 않다. 그렇다고 혼자가 더 좋다는 말은 아니다. 보.고.싶.다. ## 더보기
구봉도 가는 길 보고싶다 사랑아 - 정의송 너랑 같이였어도 좋았다. 홀로 눌러대는 셔터 소리가 공허하다. 바보 같은 이,, ## 더보기
솔나리 지오반니 마라디의 휘파람 연주 덥다. & 더보기
호자덩굴 (암꽃) Who'll stop the rain - CCR 야생화 사진은 빛을 기다리는 작업일때가 많다. 나무들 틈으로 빛이 잠깐씩 들어왔다 나갔다를 반복하기 때문이다. 일정을 빡빡하게 잡은 경우에는 빛이 들어왔을때 마음이 조급해진다. 여유있는 그림을 담고 싶은데,, 혼자다니면 무섭꼬,,,ㅎㅎ ^^;; 더보기
참기생꽃 Himlem I Min Favn (Heaven im my Bosom) - Anne Vada 더럽고 치사한게 情이더라 미운데,,,안스럽더라 안타깝더라 ........................미움이 더 크더라 ## 더보기
참꽃마리 Himlem I Min Favn (Heaven im my Bosom) - Anne Vada 쉽지 않았던 하루 내 안에 잠자고 있던 악마의 뒤척임을 느끼다. 참 어렵다. 더보기
새우난초 Ich liebe dich - Dana Winner ☆ 어.둡.다. 사랑하지 않는 까닭이다. 사랑을 받지 못하는 까닭이다. 홀로 서서 어둠에 묻히다. 그게 정답인줄 알았다. 빛,, 비로소 소망한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