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哀歌

태백바람꽃


 

 

돌아 보지마!
눈길도 주지마!! 


 



 

 

 

때로 날이 시퍼렇게 선 이성을 동경한다.
그 매정함이 마냥 부럽다. 

 

혼란스럽다. 










 

 


Even Now(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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