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哀歌

안성목장에서,,


 


내 아픔은


차마 말하지 못하였다.







 



잔잔해지면
다시 해맑게 웃었으면 좋겠다.




힘든 너를 바라보는
내 마음이 어둡다.





 




 






바람 한 줄기/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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