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哀歌

안성목장의 아침

 


 


 

고요의 바다에 작은 떨림이 일었다.
날개짓,,






 

가야할 길
내가 온 길이다.







낯설은 빛으로 서성인다.
이방인의 굴레는 여전하다.












바람 한 줄기/허설

'哀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부애기나리(금강애기나리)  (4) 2011.06.10
참기생꽃  (6) 2011.06.08
안성목장에서,,  (6) 2011.06.01
들바람꽃  (4) 2011.05.24
태백바람꽃  (4) 2011.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