哀歌 안성목장의 아침 招魂 2011. 6. 1. 22:12 고요의 바다에 작은 떨림이 일었다. 날개짓,, 가야할 길 내가 온 길이다. 낯설은 빛으로 서성인다. 이방인의 굴레는 여전하다. 바람 한 줄기/허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悲魂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哀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부애기나리(금강애기나리) (4) 2011.06.10 참기생꽃 (6) 2011.06.08 안성목장에서,, (6) 2011.06.01 들바람꽃 (4) 2011.05.24 태백바람꽃 (4) 2011.05.20 '哀歌' Related Articles 진부애기나리(금강애기나리) 참기생꽃 안성목장에서,, 들바람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