哀歌 개별꽃 招魂 2011. 5. 5. 00:55 그를 보내고 내 마음에 커다란 구멍이 생겨나던 날,, 다행이 난 울지 않았다. 무너지지 않았다. 가슴으로만 울었다. 소리내지 않고 우는 방법을 이제는 안다. 그래도 아프다. , , , , 면역되지 않는 슬픔이 야속하다. ,,,,, 모란동백-이제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悲魂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哀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백바람꽃 (4) 2011.05.20 홀아비바람꽃 (4) 2011.05.12 처녀치마 (4) 2011.04.26 동강할미꽃 (8) 2011.04.06 너도바람꽃 (추모/여운) (10) 2011.04.01 '哀歌' Related Articles 태백바람꽃 홀아비바람꽃 처녀치마 동강할미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