哀歌 참기생꽃 招魂 2011. 6. 14. 00:16 아프다. 까닭없이 슬프다. 아.리.다. 먹.먹.하.다. 기분 좋은 香에 대한 선명한 기억이 나를 더 슬프게 한다. 생각보다 치.명.적.이.다. 노귀재 / 홍순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悲魂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哀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비추난초 (6) 2011.06.27 안면암 일출 (4) 2011.06.20 진부애기나리(금강애기나리) (4) 2011.06.10 참기생꽃 (6) 2011.06.08 안성목장의 아침 (6) 2011.06.01 '哀歌' Related Articles 비비추난초 안면암 일출 진부애기나리(금강애기나리) 참기생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