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哀歌

어떤 슬픔

 

 

 

 



 

미안하다.

낡은 풍금 앞에 앉아서도 일탈을 꿈꾸었구나




사랑한다.

그래서 더 미안하다.






♡,,






 





 
Scent Of Light - Gnomu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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