哀歌 나/너 招魂 2011. 1. 19. 22:28 나.. 어떻게 생겼더라? 너는 웬만큼 알겠는데 정작 내가 나를 모르겠다. ,,,,,,,,,,,,,,,,,,,,,,,,,, ,,,,,,,,,,,,,,,, 내가 너이면 내가 네가 된다면 내가 나를 웬만큼은 알 수 있을까..?? Lover's Moon / Govi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悲魂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哀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떤 슬픔 (6) 2011.02.12 안개 낀 고삼지 (6) 2011.02.09 그리움 (6) 2011.01.18 가지복수초(슬픈 사랑) (6) 2011.01.11 갈대..2 (6) 2011.01.07 '哀歌' Related Articles 어떤 슬픔 안개 낀 고삼지 그리움 가지복수초(슬픈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