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哀歌

나/너


 





나..


어떻게 생겼더라?





너는 웬만큼 알겠는데 정작 내가 나를 모르겠다.




,,,,,,,,,,,,,,,,,,,,,,,,,,



,,,,,,,,,,,,,,,,







내가 너이면
내가 네가 된다면

내가 나를 웬만큼은 알 수 있을까..??











 

 

 

 


Lover's Moon / Govi

'哀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떤 슬픔  (6) 2011.02.12
안개 낀 고삼지  (6) 2011.02.09
그리움  (6) 2011.01.18
가지복수초(슬픈 사랑)  (6) 2011.01.11
갈대..2  (6) 2011.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