哀歌 빅토리아연꽃 招魂 2012. 9. 21. 20:27 Par Un Beau Matin Dete(어떤 개인날 아침 갑자기) 너에게로 달렸다. 섰다. 망설이다가 물가에 앉아서 넋을 놓았다. 후련하지는 않지만 죽을 것 같지는 않다. 이렇게 살아내는건가 보다. 또 산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悲魂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哀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태산 2단 폭포 (8) 2012.10.15 물매화 (8) 2012.09.26 빅토리아연꽃 (8) 2012.09.18 안개속의 연인..? (6) 2012.08.09 솔나리 (2) 2012.07.24 '哀歌' Related Articles 방태산 2단 폭포 물매화 빅토리아연꽃 안개속의 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