哀歌 빅토리아연꽃 招魂 2012. 9. 18. 12:10 보고싶다 사랑아 - 정의송 가을에는 천박하게는 웃지 말아라 소리가 날듯 말듯,, 웃는 듯 마는 듯,, 너무 크게 웃어대면 가을이 놀랜다 힘겹게 매달고 있던 낙엽이 자칫 놀랠까 무섭다 가을에는 절대로 천박스럽게 웃지 말아라 어쩌면 사랑이 너를 옆으로 바라볼지도 모른단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悲魂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哀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매화 (8) 2012.09.26 빅토리아연꽃 (4) 2012.09.21 안개속의 연인..? (6) 2012.08.09 솔나리 (2) 2012.07.24 박쥐나무(꽃) (8) 2012.06.19 '哀歌' Related Articles 물매화 빅토리아연꽃 안개속의 연인..? 솔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