哀歌 물매화 招魂 2012. 9. 26. 23:39 명상음악: 겨울 아침의 정경 아침이슬이 맺혀있는 논두렁 길을 달려내면 그 곳에 늘 당신이 있었습니다. 산 언저리를 돌아서 비추는 햇살이 얼마나 눈부시던지,, 당신의 미소가 아름다웠습니다. 행복했었습니다. ,,,, 아버지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悲魂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哀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에,, (4) 2013.01.22 방태산 2단 폭포 (8) 2012.10.15 빅토리아연꽃 (4) 2012.09.21 빅토리아연꽃 (8) 2012.09.18 안개속의 연인..? (6) 2012.08.09 '哀歌' Related Articles 밤에,, 방태산 2단 폭포 빅토리아연꽃 빅토리아연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