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哀歌

병아리풀




 




♬.~









두리번 거린다.

혹여라도 기댈 곳이 있을까 기대한다.

 

없다.











 없다.

나 마저도 없다.


스스로 묻어버린 영혼이 아쉽다.

 

  

아.쉽.다.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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