哀歌 땅귀개 招魂 2011. 8. 24. 01:02 Enable / Savina Yannatou 말로 다 할 수 있었더라면 굳이 꽃이 그렇게 까지 붉을 이유가 없었단다. 맞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가슴들이 너무 많다. 스스로 붉게 피를 토하던 꽃들이 애닳다. 나... 얼마나 붉게 울어봤는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悲魂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哀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픈 사진 1 (4) 2011.10.13 덩굴박주가리 (4) 2011.09.10 병아리풀 (6) 2011.08.18 흰망태버섯2 (4) 2011.07.16 병아리난초 (0) 2011.07.15 '哀歌' Related Articles 슬픈 사진 1 덩굴박주가리 병아리풀 흰망태버섯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