靄歌 너도바람꽃 招魂 2015. 1. 31. 00:20 그리워 하는게 꽃일까? 겨울이 싫은 것은 아닐거야,, 무심코 던진 위로의 말에 오히려 발끈하는 이 ,,,, 유난히 밤이 길어진 까닭이다 내 탓인가? 세상 탓인가? 어지럽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悲魂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靄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리향 (4) 2015.08.12 애기자운 (2) 2015.04.08 주목의 겨울 (4) 2014.12.19 향원정의 가을 (4) 2014.11.05 물매화 (6) 2014.10.31 '靄歌' Related Articles 백리향 애기자운 주목의 겨울 향원정의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