靄歌 애기자운 招魂 2015. 4. 8. 15:13 그리워하니 부질없고 무심하자고 맘 먹고나니 미련이 남더라 비오듯 떨어지는 땀방울을 손바닥으로 훔치다가 눈알이 쓰라려서 또 흘려보는 눈물 그리움은 짜다 짠맛이다 사랑인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悲魂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靄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지 (0) 2016.06.06 백리향 (4) 2015.08.12 너도바람꽃 (6) 2015.01.31 주목의 겨울 (4) 2014.12.19 향원정의 가을 (4) 2014.11.05 '靄歌' Related Articles 원지 백리향 너도바람꽃 주목의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