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哀歌

칠보산에서,,





Daveed - Orange Road

 








 

홀로 서서 부르는 노래가 하염없다.

차라리 통곡을 하여볼까?
그리하면 속이 좀 시원해질까?












스스로 울어대던 새(鳥)
붉은 산중에 검붉은 피를 토하다.



맑은 빛으로 살고 싶었어,,

,,,,,,,,,


,,,









'哀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지 일몰  (8) 2011.12.22
대관령 양떼목장 1  (10) 2011.12.19
마디꽃/벼룩나물  (6) 2011.11.07
For the good time  (7) 2011.11.05
슬픈 사진 2  (0) 2011.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