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서서 부르는 노래가 하염없다.
차라리 통곡을 하여볼까?
그리하면 속이 좀 시원해질까?
스스로 울어대던 새(鳥)
붉은 산중에 검붉은 피를 토하다.
맑은 빛으로 살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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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산중에 검붉은 피를 토하다.
맑은 빛으로 살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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