哀歌 설악에서,,, 招魂 2014. 10. 8. 17:18 바람 한 줄기/허설 굳이 멀리 보지 않아도 내 눈가엔 늘 네 모습이 어른거린다 오늘도 하늘만 본다 네 생각이다 그 빛이 별반 다르지 않음이다 푸르다 어느새 물들은 가슴,, 너를 위해 열어놓은 가슴으로 하늘이 스며들었다 그립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悲魂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哀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와말/벼룩나물 (2) 2014.10.31 애기향유 (2) 2014.10.15 병아리난초 (2) 2014.07.14 나도수정초 (4) 2014.06.04 연영초 (8) 2014.05.20 '哀歌' Related Articles 구와말/벼룩나물 애기향유 병아리난초 나도수정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