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사진이 조금 커집니다..^^
Release me / Engelbert Humperdinck
눈속에 핀 아이를 기대하고 갔었다.
낙엽을 헤치니 꽃 주변에 얼음같은 눈(?)이 조금 나온다.
엇그제 내린 눈으로 지금은 눈속에 묻혔다는데,,
비명횡사한 봄의 절규가 애처롭다.
낙엽을 헤치니 꽃 주변에 얼음같은 눈(?)이 조금 나온다.
엇그제 내린 눈으로 지금은 눈속에 묻혔다는데,,
비명횡사한 봄의 절규가 애처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