哀歌 노랑제비꽃 招魂 2013. 4. 12. 12:30 원(願) - 오현란 차라리 간절했으면 좋겠다 눈물이라도 흘렀으면 좋겠다 그냥 바람만 분다 머물던 모든 순간들이 부질없어 졌으면 차라리 마음이 편하겠다 떠오르는 영상들마다 절절하다 잘가라~ 친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悲魂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哀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빅토리아연꽃 (14) 2013.09.06 다람쥐 (6) 2013.07.25 변산바람꽃 (10) 2013.03.22 너도바람꽃 (4) 2013.03.12 꿈 (6) 2013.03.11 '哀歌' Related Articles 빅토리아연꽃 다람쥐 변산바람꽃 너도바람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