哀歌 노랑붓꽃 招魂 2014. 4. 25. 02:17 모란동백 - 이제하 다시 밤이 길다 노랑 웃음이 졸린 눈에 온통 아른 거린다 노랑 그리움인게다 ,,,,,, 내 어머니는 분홍 꽃신을 신으셨었다 못내 아쉬운,, 아프다 ,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悲魂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哀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도수정초 (4) 2014.06.04 연영초 (8) 2014.05.20 너를 보낸다 (8) 2014.02.10 배와 나 (2) 2014.02.07 꽃게다리 (6) 2014.02.06 '哀歌' Related Articles 나도수정초 연영초 너를 보낸다 배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