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문득 머문 자리가 예쁘다. 또 걷는다. 또 머물 자리를 찾는다. ,,,,,,,,,,,,,, 그렇게 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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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너
나.. 어떻게 생겼더라? 너는 웬만큼 알겠는데 정작 내가 나를 모르겠다. ,,,,,,,,,,,,,,,,,,,,,,,,,, ,,,,,,,,,,,,,,,, 내가 너이면 내가 네가 된다면 내가 나를 웬만큼은 알 수 있을까..?? Lover's Moon / G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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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볼 수 없는 이들만 떠올렸다. ,,,,,,,,,,,,,,,,,,, ,,,,,,,,,,, 그러다가 눈물이라도 나오면 어떻게 하려고,,, ,,,,,,,,,,,,,,,, 명상음악: 겨울 아침의 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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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평항의 일몰 (回想)
잔잔하다. 고요하다. 평화롭다. ,,,,,,,,,,,,,,,,,,,,,,,,, ,,,,,,,,,,,,,,,, 비로소 그립다. 명상음악: 겨울 아침의 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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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하우스(섭지코지)
봄이였었지,, 그때는 그래서 좋았었어,, 겨울인 지금,, 겨울이라서 또 좋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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