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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歌

칠보산 운해



 


Golden Autumn  / Fariborz Lachini










그저 산행이 목적였는데
그 늦은 시간에 운해가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었다.

우연!!

...




그렇더라.

그냥 웃음이 나오는 날.

까닭없이 행복한 날도 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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