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歌 두 연인(메타세콰이어-담양) 招魂 2011. 12. 13. 18:44 Michael Hoppe - Southern Dreamer 아름다웠던 날에 나 또한 아름다운 연인이였던가? 진달래가 피고 드러누운 등허리로 봄기운이 스미던 그 날을 감히 그리움이라고 부른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悲魂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愛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깽깽이풀 (10) 2012.04.18 너도바람꽃 (10) 2012.03.23 칠보산 운해 (4) 2011.11.16 솔섬 (6) 2011.11.02 고삼지 (10) 2011.10.20 '愛歌' Related Articles 깽깽이풀 너도바람꽃 칠보산 운해 솔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