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靄歌

은방울꽃





다년간을 사람의 손길이 미치지 않았을성 싶은 무덤가에 어여쁘게 피었다.
이렇게 이쁜 아이를 담으면서 귀신을 떠올리다니,,ㅎ

다급하게 담아내곤 도망치듯 그곳을 떠났다.
귀신은 너무 무서워~~ㅋㅋ













이슬방울이 매달린 모습을 담고 싶은데
게으름 탓에 늘 미룬다.

또 내년이다..쩝~











 

  


알 수 없는 사랑의 행로(Love`s Strange Ways - Chris 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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