靄歌 은방울꽃 招魂 2011. 5. 25. 23:24 다년간을 사람의 손길이 미치지 않았을성 싶은 무덤가에 어여쁘게 피었다. 이렇게 이쁜 아이를 담으면서 귀신을 떠올리다니,,ㅎ 다급하게 담아내곤 도망치듯 그곳을 떠났다. 귀신은 너무 무서워~~ㅋㅋ 이슬방울이 매달린 모습을 담고 싶은데 게으름 탓에 늘 미룬다. 또 내년이다..쩝~ 알 수 없는 사랑의 행로(Love`s Strange Ways - Chris Rea)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悲魂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靄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화노루발풀 (4) 2011.06.28 큰방울새란 (4) 2011.06.21 백로 & 왜가리 (4) 2011.06.03 태백바람꽃 (6) 2011.05.18 모데미풀 (2) 2011.05.12 '靄歌' Related Articles 큰방울새란 백로 & 왜가리 태백바람꽃 모데미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