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哀歌

소원

 

 

 

 

 





Tabu - Enoch Light




 

 

 

  

 

 

  

 

내 엄마는 더 이상 찡찡대지 않는다 

그런데 웃는다,,,,##

  

찡찡거리는 엄마도 난 간절하다 

엄마 냄새가 난다





 

 

   

 

 

 

소원

간절하게 원하는 것일게다

 

나의 소원은 무엇일까?

꿈이랑 소원이 같았던 시절이 내게도 있었는데,,,

 


 

 

 

 

 

 

 

 

"공부을 잘하게 해주세요"

 

단 한번도 공부를 잘하고 싶은 소원은 없었다

공부보다 더 소중한 아니 더 간절한 무엔가가 늘 있었던 게다

 

 


치열하게 살았는가?

 


묻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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