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靄歌

북성포구 2011/09/02

 

※클릭 - 사진이 조금 더 커집니다..^^;;



 


겨울 아침의 정경 / 다스름





 




같은 이 다른 느낌


나...
내일은 또 어떤 느낌으로 살아낼까?



예뻐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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