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스무날
고운 모습으로 당신을 만나뵈러 가렵니다.
당신의 생신입니다.
아마도 이번에는 중간에서 다시 되돌아오는 일은 없을 겁니다.
둘째 누이랑 둘째 형님이랑 같이 찾아뵙기로 하였습니다.
아직은 슬픔을 헤아릴 수 없기에 같이 찾기로 하였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고운 모습으로 당신을 만나뵈러 가렵니다.
당신의 생신입니다.
아마도 이번에는 중간에서 다시 되돌아오는 일은 없을 겁니다.
둘째 누이랑 둘째 형님이랑 같이 찾아뵙기로 하였습니다.
아직은 슬픔을 헤아릴 수 없기에 같이 찾기로 하였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