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哀歌

동강할미곷

 

 

  

 

 


I Tuoi Fiori - Etta Scollo

 

 

 

 

 

 

 

 

 



 

내가 없어도 된다는 사실이 왜 슬픔일까?

나 없이도 잘 살아내는 네가 왜 아픔일까?

 

이제껏 단 한번도 나 이외의 누구이기를 간절히 원해본 적이 없다.

 

 

그런 내가 누군가에게 속한 사람이고 싶었었다.

 

잠시,,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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