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靄歌

대관령 양떼목장 2




  

E Se Qualcuno Si Innamorera' Di Me -  Marisa Sannia

 




 




 

그냥 바라보기
편안하게 바라보기

웃으면서 바라보기




^^;;









'靄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선도(여명)  (8) 2012.01.17
태백산 일출 (2011년 12월 25일)  (8) 2012.01.02
안면암 일출  (8) 2011.12.07
노박덩굴  (6) 2011.11.30
어떤 날,,  (4) 2011.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