哀歌 병아리풀 招魂 2011. 8. 18. 00:13 Lobo-Stoney.mp3 ♬.~ 두리번 거린다. 혹여라도 기댈 곳이 있을까 기대한다. 없다. 없다. 나 마저도 없다. 스스로 묻어버린 영혼이 아쉽다. 아.쉽.다. 어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悲魂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哀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덩굴박주가리 (4) 2011.09.10 땅귀개 (4) 2011.08.24 흰망태버섯2 (4) 2011.07.16 병아리난초 (0) 2011.07.15 흰망태버섯 (8) 2011.07.12 '哀歌' Related Articles 덩굴박주가리 땅귀개 흰망태버섯2 병아리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