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길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너도바람꽃 (쌍두) With You ..... Giovanni Marradi 자칫 상처를 줄까봐 조심스럽다.네 가슴에도 피멍이 들을까봐 염려스럽다. 조심스러워 하는 내가 걱정스럽다.끝내 지칠까봐,,,, 나,,, ## 더보기 만주바람꽃 그동안 많이 아팠습니다. 본의 아니게 병원에 좀 오래 있었네요. 지금은 집에서 요양중입니다. 다음주 부터는 다시 꽃사진 담으러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Big Big World / Gheorghe Zamfir 더보기 꿩의바람꽃 왜 그랬을까? 왜 아무 말도 하지 못했을까? 홀로 선 그림자조차 외롭다. ,,, Unspoken Words / Hiko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