靄歌 매화노루발 招魂 2013. 7. 16. 22:49 Cosi Sei Tu(그것이 바로 당신) - Amedeo Minghi ( 음악 주신분 - "dada"님 ) 마지막으로 너를 사랑하기를,, 기필코 네가 마지막 사랑이기를,, ,,,,,,,, 기도하는 가슴에 이는 미세한 떨림,, 그만큼 절실하다 _()_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悲魂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靄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화리 일몰 (12) 2013.10.25 연인 (8) 2013.08.29 깽깽이풀 (4) 2013.05.02 얼레지 (0) 2013.04.11 너도바람꽃 (8) 2013.03.12 '靄歌' Related Articles 장화리 일몰 연인 깽깽이풀 얼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