靄歌 깽깽이풀 招魂 2013. 5. 2. 22:54 지오반니 마라디의 휘파람 연주 계절이 바뀐다는 것 세월이 흐른다는다는 것 일부분은 잊고 또 일정부분은 새로이 쌓아가는 것 그 것,, 그런 것,, 슬퍼하지 말자 노여워 말자 식은게 아니다 좀 미미해진 것일뿐,, 찔끔거리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悲魂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靄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인 (8) 2013.08.29 매화노루발 (6) 2013.07.16 얼레지 (0) 2013.04.11 너도바람꽃 (8) 2013.03.12 정동진 (6) 2013.02.02 '靄歌' Related Articles 연인 매화노루발 얼레지 너도바람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