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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歌

제비꽃



3주일째 꼬박 들꽃들이랑 만나지 못했다.
금단증상을 넘어서서 들꽃들 얼굴을 몽땅 까먹게 생겼다..ㅎㅎ





아쉬운 마음에 동네를 서성대는데 양지바른 무담 앞에 있는 이 아이들이 유난히 눈에 띈다.





염치불구하고 무덤 앞에 배깔고 엎드렸다.

ㅎㅎ




고마워 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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