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歌 모데미풀 招魂 2012. 5. 8. 02:05 눈이 부시게 아름답다..는 말을 믿기가 쉽지는 않았었다. 비로소 믿는다. 아름답다. 아름답다..는 말은 사랑한다는 말이다.예쁘다고 하기엔 가벼워 보여서 아름답다고 하였다. 사랑한다고 하였다. ^^;; kahimi karie-por que te vas.mp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悲魂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愛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꽃이 있는 하늘 (8) 2012.07.10 남사당놀이 (6) 2012.05.28 벚꽃길에서,,, (6) 2012.04.21 깽깽이풀 (10) 2012.04.18 너도바람꽃 (10) 2012.03.23 '愛歌' Related Articles 연꽃이 있는 하늘 남사당놀이 벚꽃길에서,,, 깽깽이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