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歌 들바람꽃 招魂 2013. 4. 11. 23:27 원(願) - 오현란 바람이 불더라 그냥 바라만 보려다가 애써 눈맞춤을 하였다 네가 바라보는 세상은 늘 아름다웠으면 좋겠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바람마저도 따듯했으면 좋겠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悲魂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愛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 이야기 (9) 2013.08.21 호자덩굴(암꽃) (6) 2013.07.16 기다리는 마음 (6) 2013.02.03 쉼 (6) 2012.12.09 빛이 머무는 자리 (4) 2012.12.09 '愛歌' Related Articles 여름 이야기 호자덩굴(암꽃) 기다리는 마음 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