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歌 노루귀 招魂 2011. 4. 20. 21:21 아직은 하늘빛 꿈을 꾼다. 그래서 부럽다. 고운 얼굴이 부럽고 고운 마음이 부럽고 평화로운 그 표정들이 또한 부럽다. 너를 사랑한다. ^^;; La Playa - Ngoc Lan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悲魂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愛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레지 (6) 2011.04.22 들바람꽃 (4) 2011.04.21 만주바람꽃 (6) 2011.04.18 변산바람꽃 (8) 2011.03.28 네 생각 (6) 2011.03.09 '愛歌' Related Articles 얼레지 들바람꽃 만주바람꽃 변산바람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