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歌 네 생각 招魂 2011. 3. 9. 20:47 나에게 살포시 기대는 사람이 필요했었다. 내가 기대는 모습은 웬지 어색하였기 때문이다. 너에게 나의 빈 어깨를 내어주면서 잔잔한 사람이 되었었다. 잠시,, 나 행복하였다. ,,,,, Silky Way - Koen De Wolf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悲魂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愛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주바람꽃 (6) 2011.04.18 변산바람꽃 (8) 2011.03.28 오력도 (6) 2011.02.19 방화수류정(화홍문) (4) 2011.02.07 상고대 #2 (4) 2011.02.02 '愛歌' Related Articles 만주바람꽃 변산바람꽃 오력도 방화수류정(화홍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