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갑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너도바람꽃 Je T'Aime Moi Non Plus / Jane Birkin & Serge Gainsbourg 분노의 밤이다. 스스로를 갈아먹는 짓인줄 뻔히 알면서도 끊임없이 분노하고 억울해 하고,, 아직도 멀었다. ## 더보기 너도바람꽃 아련하게 돌아서다. 해맑은 웃음 뒤로 숨어버린 회색빛 그리움 한결같이 그리워하였지만 끝내 아무도 돌아보지는 않았다. ^^;; Lacy J.Dalton - Black Coffee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