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靄歌

너도바람꽃


 


Je T'Aime Moi Non Plus / Jane Birkin & Serge Gainsbourg







분노의 밤이다.

스스로를 갈아먹는 짓인줄 뻔히 알면서도 끊임없이 분노하고 억울해 하고,,

 

 

아직도 멀었다.

 

 

 

 

##

 









'靄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도바람꽃  (2) 2012.03.22
복수초  (6) 2012.03.20
변산바람꽃  (10) 2012.03.12
변산바람꽃  (4) 2012.03.05
변산바람꽃  (6) 2012.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