靄歌 너도바람꽃 招魂 2012. 3. 13. 23:17 Je T'Aime Moi Non Plus / Jane Birkin & Serge Gainsbourg 분노의 밤이다. 스스로를 갈아먹는 짓인줄 뻔히 알면서도 끊임없이 분노하고 억울해 하고,, 아직도 멀었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悲魂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靄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도바람꽃 (2) 2012.03.22 복수초 (6) 2012.03.20 변산바람꽃 (10) 2012.03.12 변산바람꽃 (4) 2012.03.05 변산바람꽃 (6) 2012.02.22 '靄歌' Related Articles 너도바람꽃 복수초 변산바람꽃 변산바람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