靄歌 태백바람꽃 招魂 2011. 5. 18. 23:21 바람이 되었다. 꽃으로 태어나 바람이라고 불리운다. 하늘빛을 이고 사는 바람이다. 하늘을 닮은 바람이다. Minor Blue - David Darling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悲魂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靄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화노루발풀 (4) 2011.06.28 큰방울새란 (4) 2011.06.21 백로 & 왜가리 (4) 2011.06.03 은방울꽃 (6) 2011.05.25 모데미풀 (2) 2011.05.12 '靄歌' Related Articles 큰방울새란 백로 & 왜가리 은방울꽃 모데미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