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靄歌

태백바람꽃

 



 

바람이 되었다.
꽃으로 태어나 바람이라고 불리운다.



 
 

 







 

하늘빛을 이고 사는 바람이다.
하늘을 닮은 바람이다.
















 

 
Minor Blue - David Darling

'靄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화노루발풀  (4) 2011.06.28
큰방울새란  (4) 2011.06.21
백로 & 왜가리  (4) 2011.06.03
은방울꽃  (6) 2011.05.25
모데미풀  (2) 2011.05.12